The 오버워치 대리 Dia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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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는 소심해서 쓸 생각도 하지 못했고, 모니터에 대고 혼자 떠드는 느낌이라 혼자 눈치 보느라 (ㅠㅠ) 쓰질 못했지

봄 햇살에 행복한 부에르 더보기+ 인벤 투표 더보기+ 거절 누를 직업

그래도 날 사람답게 대해 줬던 아이들한테 그런 큰 용기를 낼 배짱이 없었어 (ㅋㅋㅋ 호구 근성ㅋ)

내가 말을 못해 팀보이스에 들어가기만 하세요. 반드시 승률이 올라갑니다. 그리고, 힐러지키기를 통하여 유지력이 정말 엄청나게 커집니다. 그리고, 팀의 사기도 끌어올릴 수가 있게되죠 ^^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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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스를 하셔야 하는 이유는 팀원과의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. 정말 보이스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엄청 큽니다.

콘셉트 아티스트는 팀원들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대릴과 치우의 의견입니다. 하지만 그러한 압박감 덕분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창작물을 만들 수 있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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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스 들어와서 다소 거친 언사+욕+정치질(나 보고 힐 주라 시끄럽게 굶)을 하긴 했지만

그리고, 라인이나 호그는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. 제가 용검을 뽑았을 때 카운터를 당할 수가 있거든요.

치우는 이 단계에서 그의 역할이 '게임플레이 문제에 시각적 해결책을 찾는 오버워치 듀오 것'이라고 묘사했습니다. 각각의 탈론 오버워치 듀오 병사가 공통된 느낌을 잃지 않으면서, 플레이어가 한눈에 구별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특색을 갖추도록 하는 일이었죠.

: 솔직히 다이아 게임 정말 재밌다. 마스터는 안가봐서 모르겠으나 힐러,탱커 모스트가 많아서 딜러자리 남는 경우도 많고 다들 자기가 운용하는 챔프에 대한 기본 센스가 있어서 힐과 방벽도 잘 들어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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